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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리더, 2분기 턴어라운드…”영업이익 18억원” 잠정실적 공시
<종이서식 그대로 전자서식으로 변환되는 서식편집기=회사홈페이지>

모바일리더(100030)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리더는 2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억원으로 103%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55억원의 적자를 포함해 상반기 11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모바일리더는 올 상반기 2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로도 상당히 신장될 것으로 파악되는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각각 23%, 1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설립된 모바일리더는 종속회사 인지소프트와 함께 금융기관에 사무환경 전산화와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사무환경 전산화의 주요사업 부문은 디지털 창구 시스템과 이미지 시스템,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 등이다.

업무효율화를 추구하는 국내 은행과 증권사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모바일리더의 시장지배력은 꾸준히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비대면 본인 확인 솔루션과 이미지시스템의 경우 국내 2금융권까지 통틀어 최고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융권 디지털 창구 시스템 시장에서는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모바일리더가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신규사업이다. 회사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업종내 반복적인 업무에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iAUTO를 개발했다. 모바일리더는 지난해 해당 소프트웨어를 유안타증권과 광주은행에 공급하면서 수익 창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비용과 업무효율을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서 자동화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  che1994@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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