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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랩, 최대주주 또 바뀐다1대주주 지분 장외매도… 2대주주 메이요파트너스가 최대주주 올라서

뉴지랩(214870 구 에치디프로주식회사)의 최대주주가 또 바뀐다. 지난 해 12월 아레넬인터내셔널이 넥스트아이로부터 지분 12%와 경영권을 양수 받은지 6개월 만이다.

뉴지랩은 4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였던 아레넬인터내셔널이 주식을 장외에서 매도함에 따라 2대 주주였던 메이요파트너스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메이요파트너스의 현재 지분율은 7.44%이며, 지분 매각 후 아레인터내셔널의 보유지분은 4일 현재 5.97%다.

이번에 최대주주로 올라 선 메이요파트너스는 지난달 9일 뉴지랩의 지분 7.4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메이요파트너스는 당시 지분 취득 사유에 대해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번에 최대주주로 올라 선 메이요파트너스는 경영컨설팅 회사로 최대주주인 송소영 대표이사가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올해 기준 자산규모는 41억원이며, 부채는 40억원, 자본은 1억원이다.

CCTV 카메라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뉴지랩은 최근 바이오 분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뉴지랩은 미국에 바이오 자회사를 설립하고, 항암신약물질 기술을 이전 받아 4세대 대사항암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계약 상대방은 미국 항암 신약물질 개발 전문기업인 ‘고디스커버리(KoDiscovery LLC)’다.

김효진 기자  che1994@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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