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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올해 매출 1,370억원 330억원 영업익 전망" ... 잠정실적 공시Risk Management 시스템 정비, 소액결제 한도 상향 등 근거 제시

KG모빌리언스가 31일 연간 영업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KG모빌리언스는 사업환경 분석 및 2019년사업계획서를 근거로 올해 실적은 별도기준 매출액 1,370억원, 영업이익 3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대비 각각 1.4%, 6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KG모빌리언스의 사업부문은 Payment(결제)와 기타로 구분된다. Payment사업은 매출의 90%가 집중된 휴대폰결제(PG) 등의 사업과, 기타 PG매출, 모바일선불카드, 인증서비스, 터치페이 등이 있다.

KG모빌리스언스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익 중심의 영업활동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RM(Risk Management)시스템 및 대손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는 점을 추정의 근거로 들었다. 1분기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률이 경쟁사 대비 2배 이상이며, 전년동기 대비도 1.3% 증가했다는 것이다.

특히 KG모빌리언스는 4분기에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년만에 소액결제 한도가 상향되는 데, 해당 거래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행 50만원인 소액결제 한도는 오는 7월부터 60만원으로 상향조정된다.

과거에도 KG모빌리언스는 잠정실적을 공시한 바 있다. 그렇다면 추정치와 실제실적은 얼마나 부합했을까? KG모빌리언스는 2018년에는 연간 잠정실적을 공시하지 않았다. 실적발표일을 조금 앞두고 미리 분기별로 잠정실적만 공시했다.

2017년에는 6월 13일 연간 잠정실적을 공시했는데, 별도기준으로 매출액 140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년 실제 KG모빌리언스가 기록한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1325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이었다. 매출액은 예상치에 소폭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은 그대로 적중했다. 2016년과 2015년에는 연간 잠정실적 공시를 하지 않았다.

김효진 기자  che1994@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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