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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1Q 매출 전년比 141%↑ ... OLED사업 가시화

㈜우리넷(115440, 대표이사 유의진, 김광수)은 14일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액이 11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경상연구개발비와 신규 사업부문 투자비용에도 불구하고 적자폭이 10% 이상 줄어드는 등 개선세가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15억원 보다 소폭 줄었다.

우리넷의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은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OLED사업 실적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넷은 신규 투자부문으로 OLED사업을 설정하고, 지난해 5월 전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을 역임한 유의진 대표를 해당 사업부문의 총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우리넷은 OLED 장비와 재료 공급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OLED 소재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유기물재료 사업의 경우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여 비중 있는 매출을 구성하고 있다.

우리넷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실적은 기존의 통신장비사업과 OLED 사업이 함께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통신장비 수요는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5G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한 이동통신사들의 인프라 투자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인 OLED 사업도 하반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우리넷은 한 개의 장비에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광전송장비 제품으로 광회선 패킷 통합 전달망장치인 POTN(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통신 장비에 양자 암호화 기능을 탑재해 안정적인 보안 통신 인프라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하여 이미 상용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민현기 기자  ycpark@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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