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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177만주 풀린다 ... CB 전환권 행사
<사진 =쏠리드 회사 전경>

통신중계기업체 쏠리드(050890)의 적잖은 전환사채(이하 CB) 물량이 이달 중 주식으로 전환된다. 쏠리드는 13일 공시를 통해 발행주식총수의 4.11%에 해당하는 CB가 전환권을 행사해 1,774,937주가 주식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전환가격은 2,817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이달 27일이다.

이번에 전환을 청구한 CB는 2016년 5월에 발행된 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CB로 사채 권면금액은 350억원이며, 표면이자율 1%, 만기이자율 5%의 조건으로 발행됐다. 최초 발행가격은 4,731원이었으나, 발행 후 5개월이 지난 같은 해 11월 시세하락으로 발행가격의 70%인 3,312원으로 하향 조정된 데 이어, 유상증자 등의 사유로 추가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현재 3회차 CB의 미상환잔액은 없다. 201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5차례 전환청구를 행사하면서 3회차 CB는 전량 주식으로 전환됐다.

2018년 1월 5,870원의 고점을 찍고 조정국면을 맞았던 쏠리드의 주가는 5G 투자 이슈로 올해 들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공시가 발표된 13일 쏠리드의 주가는 4,780원에 마감됐다.

김효진 기자  che1994@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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