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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1분기 영업이익 퀀텀 점프 ... 전년동기대비 3배 예상8일 잠정실적 공시...매출액은 27.9% 증가 집계
<알서포트의 리모트콜 서버=회사 홈페이지>

원격제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알서포트(131370)의 1분기 영업이익이 퀀텀 점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서포트는 8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00% 증가한 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8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27.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알서포트는 1분기 실적에 대해 “국내외 원격 소프트웨어 수요증가에 따라 매출이 확대됐고, 지속적인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은 해외매출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국내매출과 해외매출이 각각 29억원과 38억원을 기록해 해외매출의 성적이 더 좋았다. 전년동기대비 성장률 면에서도 해외매출이 34.5%를 기록해 20.2%를 기록한 국내매출의 성장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원격지원 서비스는 원격제어, 원격지원, 협업으로 나뉜다. 원격제어 제품에는 리모트 뷰(Remote View), 모비젠(Mobizen)이 있고, 협업서비스에는 리모트 미팅(Remote Meeting)이 있다.

리모트콜(Remote call) 제품이 속해 있는 원격지원은 알서포트의 수출효자 상품이다. 매출비중도 75%에 달한다. 알서포트는 상담원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의 디바이스에 접속해 원격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알서포트가 해외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회사는 2001년 설립 이듬해부터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노크했다. 알서포트는 일본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현재 중국, 미국, 프랑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전세계 20개가 넘는 나라에 1만 곳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성과는 원격지원시장 점유율 면에서도 확인된다. 알서포트는 아시아 1위, 세계 5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잠정실적은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의 경우 알서포트의 1분기 실제 실적발표일은 5월 15일이었다.

김효진 기자  che1994@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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