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초청 ‘악인전’ 내달 15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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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초청 ‘악인전’ 내달 15일 국내 개봉
  • 민현기 기자
  • 승인 2019.04.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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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스틸컷.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키위미디어그룹(012170)이 메인 투자 배급하는 영화 <악인전>이 국내 개봉일을 확정했다.

지난 19일 키위미디어그룹과 공동 배급을 맡고 있는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영화 <악인전>이 오는 5월 15일 국내 개봉 한다고 밝혔다. 3분 가량 프로모션 영상만으로도 개봉 전 104개국 선판매 성과를 달성한 <악인전>은 최근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국내외 영화 시장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된 조직 보스(마동석 분)와 강력반 형사(김무열 분)가 함께 연쇄살인마 K(김성규 분)를 쫓는 신선한 설정과 <범죄도시>, <끝까지 간다> 등 제작진 참여로 촬영 전부터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악인전>은 최근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 됐다. 해당 섹션은 액션, 스릴러, 느와르, 호러, 판타지 등의 장르 영화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수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한국영화로는 과거 <추격자>, <부산행>, <공작> 등이 초청된 바 있다.

키위미디어그룹 관계자는 “영화 투자 배급 사업 부문에서 올해 첫 성과로 자리하게 될 작품 <악인전>은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영화 시장에서 관심 받으며 흥행 몰이가 시작되고 있다”며 “내달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현 시점에서 이번 칸 영화제 초청을 통해 작품성까지 인정 받은 만큼, 투자 배급 사업의 가시적 성과로 자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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