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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삼성전기 무선전력전송사업 210억원에 인수
<사진 = 캠트로닉스 판교 본사>

자율주행기술 전문기업 켐트로닉스(089010)가 수신부 무선충전 사업에 진출한다. 그간 송신분야에 주력했던 무선충전 사업을 수신부 사업까지 확장해 무선충전 토탈 솔루션 전문업체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켐트로닉스는 1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위츠가 삼성전기의 모바일용 무선전력전송 및 NFC Chip Coil 사업 관련 인력, 설비, 재고자산, 해외자산, 계약, 지적재산권, 기타권리 등을 포함한 영업부문을 양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210억원이며, 회사는 2021년 4월 말까지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무선충전 소재 및 부품제조업체 위츠는 신설법인으로 자산은 이번 삼성전기로부터 양수 받은 210억원이 전부다. 켐트로닉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켐트로닉스의 김보균 대표가 위츠의 대표도 맡고 있다. 이번 영업 양수에 투입된 자금 210억원은 전액 켐트로닉스가 채무보증을 했으며, 켐트로닉스 자기자본(787억원)의 26.7%에 이른다.

한편, 사업을 양도한 삼성전기는 무선통신 관련 5G부품사업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  che1994@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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