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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이아이센터, 사명 변경 상장 … “수익 사업 다각화 목표”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한류에이아이센터(222810, 舊 바이오닉스진)가 26일 사명 변경 상장했다.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수익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일부터 사명 변경 상장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한류에이아이센터는 최근 사업목적에 △AI 솔루션 개발업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 제공업 △기타 금융 투자업 등을 새로이 추가하며, AI 중심 신사업 진출에 집중해 오고 있다.

한류에이아이센터 관계자는 “일부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기존 사업군의 경우, 수익성을 중심으로 일부 재편을 통해 건전한 재무구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며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AI사업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올 해는 물론 내년도 역시 높은 시장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는 만큼 기술 개발에 집중하면서 다방면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 작업에 주력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4일, 스포츠서울(039670)은 한류에이아이센터를 대상으로 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장마감 공시한 바 있다. 납입 예정일은 내년 1월 4일로, 납입이 완료되면 한류에이아이센터는 스포츠서울의 지분 10.99%를 확보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한류에이아이센터는 이번 스포츠서울 인수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현재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AI 사업을 중심으로 상호 접점을 확대해 시너지를 확보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키위미디어그룹(012170)과 협업으로 유명 인사, 연예인들의 음성 콘텐츠 DB를 융복합 한 AI 음성인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언론매체라는 스포츠서울의 특장점을 활용해 차후 음성 콘텐츠DB 확보 채널을 확장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민현기 기자  ycpark@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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