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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AI센터, 연예인 음성 시리급 오디오AI 사업 추진 ... 내년 시장 70억$ 규모

유명 연예인 음성의 오디오AI 시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바이오닉스진(222810)과 키위미디어그룹(012170) 양사는 오디오AI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닉스진은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지원하고 키위미디어그룹측은 유명 연예인과 아이돌, 가수 등의 음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키위미디어그룹 자회사인 더스타아시아는 모기업 소속 연예인들의 목소리 녹음을 마치고 국내 초인류 기업과 계약을 체결, 음성 데이터의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 든 것으로 알려졌다. 키위미디어그룹측은 향후 셀럽(Celeb)들의 풍부한 음성 콘텐츠 DB를 확보해 오디오AI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닉스진은 최근 임시주총을 통해 신임 경연진을 구성하고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 사명을 한류에이아이센터로 변경했다. 또,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업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 제공업 △기타 금융 투자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 삼성전자 오디오AI 사업 본격화 =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음성인식 AI 플랫폼 빅스비(Bixby) 개발자 대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은 누구나 빅스비를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애플의 인공지능 서비스 시리(siri)를 넘어선다는 계획이다. 2017년 론칭된 삼성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는 70억명 이상의 세계 인구중 매년 삼성제품을 구매하는 5억명 이상의 소비자 바잉파워가 거대한 AI 플랫폼의 생태계를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내년 70억$ 규모 ... 유명인 목소리 시장 빅뱅 = SM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CES에서 소녀시대와 EXO의 음성으로 답변하는 AI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SM은 미국 AI 전문기업 오벤(ObEN)과 공동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가상의 셀럽'을 만드는 에이아이스타스(AI Stars)를 설립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가 올해 AI스피커 '카카오미니'에 유명 연예인 목소리를 접목한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고 네이버는 연예인 목소리의 합성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 KT는 AI 음성비서 '기가지니'에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합성해 낼 수 있는 P-TTS(Personalized Text-to-Speech)기술을 적용중에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IDC는 2019년 ICT 산업 리포트를 통해 2025년까지 프론트라인에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의 60%가 음성기반 인터페이스로 구현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특히, 올해 AI 탑재 스마트 스피커는 1억6400여만 개가 팔려 이미 43억 달러(한화 약 4조8000억 원) 시장을 형성했고 내년에는 음성인식 AI스피커 시장규모가 70억 달러(한화 약 8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민현기 기자  ycpark@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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