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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IPO 관련 서류 제출... 불붙은 내년 IPO 시장

미국내 차량호출업계의 대표주자 우버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빠르면 내년 1분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프트는 내년 3~4월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우버가 상장할 경우 기업가치는 1,200억달러(약 135조원)규모다. 1,200억달러의 IPO가 성사된다면 지난 2014년 중국 알리바바그룹 이후 뉴욕 증시 최대 규모가 된다.

60개국 이상에 진출한 우버는 올해 3분기 실적에서 10억 7천만 달러(약 1조 2천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손실 규모는 지난해 비교해서는 개선됐지만, 전 분기보다는 20% 증가했다.

앞서 라이벌 업체인 리프트 역시 같은 날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리프트의 기업가치는 150억달러(약 17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리프트는 미국 시장 점유율이 우버의 절반 수준인 대신에 손실 규모가 작다.

이방지 기자  shchoi@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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