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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익 5억 원 '흑자전환'

국내 1호 한상기업 코스닥 상장사 뉴프라이드(900100)가 상반기에 이어 올 3분기 역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뉴프라이드는 20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약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211억7천만원으로 30% 가량 감소했다.

연결기준으로는 올 해 3분기 약 37억9천만원 가량의 영업손실이 지속됐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37% 이상 대폭 줄어들었다. 연결 매출액은 약 213억3천만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로써 뉴프라이드는 올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별도기준 흑자전환을 이어가게 됐다. 회사 측은 흑자전환 배경으로 △수익성 사업을 중심으로 한 강도높은 구조조정 △타이어 사업부문 판관비 감소 등을 손꼽았다. 아울러 감소한 매출액에 대해서는 △재무구조 안정화 노력에 따른 구조적 선반영을 이유로 들며 차후 미국 대마, 바이오 신사업 등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찾아갈 것으로 기대했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3분기 역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수익성 제고를 중심으로 한 기존 타이어 사업부문의 구조조정이 지속됐고, 재무구조 개선이 이어졌다"며 "연결 재무 역시 대마 사업 등 신사업 성장세로 인한 수익이 반영되며 적자폭도 대폭 개선되고 있는 만큼, 사업 전반에 걸친 재무 안정화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민현기 기자  ycpark@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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