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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내년 상장 추진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KB증권 선정

호반건설이 지난 1일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지주회사인 (주)호반과 합병 추진을 통해 합병 법인을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2019년 증시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반은 지난해 매출 2조6000억원, 영업이익 79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고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에서도 13위로 그룹 내 선두를 지키고 있다. 호반건설은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1900억원으로 시공능력평가 순위 16위를 기록했다.

기승준 미래에셋대우 ECM본부장은 “합병을 통해 호반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이내 진입으로 기업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재무건전성이 뛰어난 호반그룹이 상장하면 주택 후분양제, 재개발, 재건축 시장 등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은 “급변하는 사업 환경을 대비해 변화를 꾀하려고 노력해왔다”며 “상장 추진과 합병을 통해 개발과 운영, 건설사업, 레저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 디벨로퍼의 지위를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방지 기자  shchoi@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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