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PO·ICO
지티지웰니스, IPO 통해 "글로벌 토탈 미용기기 전문업체로 도약"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가 다음달 코스닥 상장한다.

지티지웰니스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4, 5일 수요예측을 통해 12, 13일 청약을 실시하고 21일 코스닥에 이전 상장 계획을 밝혔다.

지티지웰니스는 전문 미용 의료기기를 제공하는 뷰티 및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전세계 55개국에 285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 2015년 이후 2017년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각각 46.3%, 47.7%씩 고속성장을 이뤘다. 해당기간 순이익은 연 86.1%씩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연결 기준)은 103억7800만원, 영업이익 5억5000만원, 순이익 8억18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용기기 이외에도 에스테틱 및 스파 기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레이저와 초음파(HIFU), 고주파(RF) 등의 기술을 응용해 지방분해, 색소, 탄력, 리프팅 등 다양한 적응증에 최적화된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LED(발광 다이오드), 크라이오-일렉트로포레이션(저온 전기천공법·Cryo Electroporation) 등을 이용해 피부진정, 탄력 개선, 피부톤 개선 효과가 있는 에스테틱 및 스파 기기를 확보하고 있다.

지티지웰니스 김태현 대표는 " 오랜 기간 축적된 해외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중국 등 전세계 55개국에 285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 비중은 2015년 이후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57.1%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과 투자 및 시설 자금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신규 제품 개발과 베트남, 중국 법인을 위한 투자 자금 등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모 주식수는 8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밴드는 9000원~98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72억~78억4000만원이다. 내달 21일에 상장한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이방지 기자  shchoi@newscu.net

<저작권자 © 아이씨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방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