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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운모 세계 1위 크리스탈신소재, 상반기 매출 369억원 13.8% 늘어 ... 영업익은 2.7% 소폭 성장

합성운모 생산 전문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대표이사 다이자룽)가 공시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크리스탈신소재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369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3.8% 올랐고, 영업이익은 2.7% 소폭 줄었다(상반기 기간평균환율 168.96 KRW/RMB). 위안화(RMB) 기준 매출액은 2억1878만위안, 영업이익은 9392만위안이다. 각각 12.1% 상승, 4.2% 하락한 수치다.

크리스탈신소재는 매출 규모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매출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다소 낮아진 측면이 있다며 하반기부터 주력 제품 생산량의 확대를 통해 매출 규모를 더욱 늘리고 생산 효율 및 수익성 개선에 매진해 실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신소재는 7월 신공장으로 운모테이프 생산라인 이전을 완료하여, 연간 생산 캐파를 기존 4000톤에서 8000톤으로 2배 확대했다. 올해 초부터 운모테이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증설한 것으로, 하반기부터 운모테이프 매출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운모테이프 신공장에는 유기성 폐가스 회수장치가 설치돼 사용되는데, 이를 통해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회수와 재활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운모테이프 1톤 생산당 1500위안의 비용이 절감된다. 환경 보호, 근로자의 작업 환경 개선 등도 긍정적 효과다. 또한 운모테이프 생산라인의 신공장 이전으로 기존 공장에 생긴 여유 공간을 활용해, 9월부터 약 4개월 간 운모파우더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확장 공사를 통해 자동화 기능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완공 이후 운모파우더 생산 캐파는 연간 6000톤에서 8000톤으로 확대된다.

한편 크리스탈신소재는 합성운모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회사로, 독자적 생산 기술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합성운모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회사로, 독자적 생산 기술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명식 기자  abc@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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