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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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
  • 이방지 기자
  • 승인 2018.08.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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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업공개(IPO)시장 최대어로 지목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가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1일에 제출했다. 

11일 한국거래소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대오일뱅크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거래소의 패스트트랙(상장 간소화) 규정에 따라 이르면 다음달 초 상장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상장의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맡았다.

현대오일뱅크의 상장후 시가총액은 최대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11월 19일 설립된 정유업체로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에쓰오일 등과 함께 국내 4대 정유사로 꼽힌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14조49억원, 당기순이익 6866억원에 달한다. 현재 현대오일뱅크의 최대주주는 현대중공업지주 외 1인으로 지분율은 91.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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