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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니온제약, 코스닥 상장 초읽기... 증권신고서 제출

전문 의약품 전문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 1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는 150만주다. 주당 희망공모가 밴드는 1만3500~1만6000원이며 총 공모 금액은 202억~240억원이다. 오는 7월 9~10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7월 17~18일 공모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DB금융투자다.

1985년 설립된 한국유니온제약은 전문의약품 제조 및 판매 전문 제약기업으로, 전문의약품 제조와 판매, 해외수출, 수탁사업(CMO)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세파 항생제 ‘케포돈주’, 혈관 확장제 ‘리마스타정’, 위산분비 억제제 ‘뉴란소캡슐’,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유니히알주’ 등이 있다.

한국유니온제약회사는 인터올리고와 함께 기존 항체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물질로 기대받고 있는 '압타머(Aptamer)'를 활용한 유방암 표적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조영제를 개발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508억4600만원, 영업이익 78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백병하 한국유니온제약 대표는 “회사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 인지도와 재무 안정성의 제고, 우수 인력 유치 등의 목적으로 상장을 결정했다”며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방지 기자  shchoi@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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