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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블록체인 육성 정책 토론회 개최오는 18일 국회의원회관 ... 인재양성과 생태계 구축 모색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블록체인 육성 정책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KAIST와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 그리고 바른미래당 오세정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다.

KAIST 정보보호대학원 김용대 교수가 블록체인 기술발전과 인재양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SKT블록체인사업개발 유닛의 오세현 전무가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된다.

6명의 패널이 참여하는 토론은 KAIST 연구처장 김정호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분야 패널로는 KAIST 전산학부 김광조 교수, KT블록체인센터장 서영일 상무가 참여하고 과학기술통신부 융합신산업과 이재형 과장과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 주홍민 과장이 정책부문 패털로 참가한다. 또한, 블록체인협회 전하진 위원장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주 이사장이 주요 패널로 참가한다.

참가신청은 KAIST 연구기획센터(042-350-1206, krpc@kaist.ac.kr)로 연락하면 된다.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초연결과 초지능의 핵심기술로, 세계경제포럼(WEF)은 2025년까지 전 세계 GDP의 약 10%가 블록체인 기반기술에서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가상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 계약, 정보기록 등에 활용되면서 금융과 물류, 공공분야로 기술의 활용이 확장되고 있어 기술 패러다임과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 블록체인 기술의 현재와 미래, 인재양성 그리고 산업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고명식 기자  abc@newsc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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