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WHO “헬스장∙음식점 등 코로나19 공기감염 가능성” 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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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WHO “헬스장∙음식점 등 코로나19 공기감염 가능성” 경고 등
  • 장영주 기자
  • 승인 2020.07.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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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헬스장∙음식점 등 코로나19 공기감염 가능성” 경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헬스장, 음식점 등 혼잡하고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에서 코로나19의 공기전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WHO는 코로나19 예방지침에 "사람들이 붐비는 혼잡한 실내공간 관련 일부 발병 보고는 코로나19가 비말(침방울) 감염과 결합해 공기전파(에어로졸)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추가했습니다. 다만 WHO는 이 같은 여건에서의 공기전파 가능성을 받아들이면서도 더 연구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전염은 주로 비말과 증상자와의 밀접한 접촉을 통해 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최저임금 협상 난항…경영계 8500원 요구에 노동계 퇴장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9일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경영계의 최저임금 삭감요구에 반발해 집단 퇴장했습니다. 앞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각각 1만원(16.4% 인상)과 8410원(2.1% 삭감)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최초 요구안에 대한 수정안에서 경영계는 올해(8590원)보다 1.0% 삭감한 8500원을 제출했습니다. 반면 노동계는 올해보다 9.8% 인상한 9430원을 수정안으로 내놓으며 반발했습니다.

◇ 대구시 건축 아파트 부지에 불법폐기물 수백톤 매립 충격
대구시가 30여년 전에 지은 아파트에 다량의 불법 폐기물이 수 백톤가량 매립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9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조합 조합원 및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A 철거업체가 최근 이 아파트재건축 사업을 위해 아파트를 철거하던 중 기초 콘크리트 구조물을 파자 일부 부지에서 폐비닐과 쓰레기, 오물 등 폐기물이 혼합된 토사와 오염된 침출수가 발견됐습니다. 폐기물은 철거된 옛 시영아파트 4개동 부지 땅속에서 발견됐습니다. 1989년 시영아파트 건축 당시 기초공사를 하면서 공사관계자들이 불법 매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U+tv 상반기 가장 많이 본 영화는  ‘기생충’
IPTV LG U+tv 고객이 2020년 상반기 가장 많이 시청한 영화는 기생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0년 상반기 U+tv 영화 VOD 구매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4관왕을 달성한 기생충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초로 1ㆍ2편 시리즈 모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2가 2위를 차지했고, 820만 관객을 돌파한 백두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불난 아파트에서 떨어진 아이 몸으로 받아 ‘구조’ 
미국의 불이 난 아파트에서 고등학교 미식축구 선수 출신의 흑인남성이 한 아이를 구조해 화제입니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필립 블랭크스(28)라는 청년이 지난 3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화염에 쌓인 한 아파트 3층 발코니에서 떨어지는 3살 아이를 온몸으로 받아내 아이가 생명을 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웃주민의 도움으로 8살 누나도 목숨을 건졌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밑으로 떨어뜨렸던 엄마는 화마에 숨졌습니다.

◇’폐기할 고기 빨아 판매’… 송추가마골 덕정점 폐점
폐기처분해야 할 고기를 소주에 헹궈 악취를 제거한 뒤 이를 손님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공분을 산 송주가마골 양주 덕정점이 긴급폐점됩니다. 김재민 송추가마골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7월10일부로 해당 지점을 폐쇄조치 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주시는 긴급 위생 점검을 벌인 뒤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송추가마골 대표를 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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