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서울교육청, '회계비리' 휘문고 자사고 지정 취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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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서울교육청, '회계비리' 휘문고 자사고 지정 취소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7.09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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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인근 롯데정보통신 직원 5명 확진...110명 전수조사
서울 광화문 근처 롯데정보통신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5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사무실이 임시폐쇄됐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건물은 종로구 당주동 롯데정보통신 건물로 방역당국은 해당 층의 근무자 약 110명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하고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중입니다. 

◇ 베트남서 디프테리아 급속 확산
베트남에서 급성 전염병 디프테리아가 급속히 확산해 3명이 숨졌고, 65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디프테리아는 호흡기 점막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으로,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합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번 감염된 환자들 대부분이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상태였으며, 베트남 전체 국민의 6%만이 예방접종을 한 상태로 향후 디프테리아가 더욱 확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새벽 마라톤 참가자 3명,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
9일 오전 3시30분경 경기 이천시에서 마라톤 대회 참가자 3명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부산시 태종대에서 경기 파주시 임진각까지 달리는 '2020 대한민국 종단 537km 울트라 마라톤 대회' 참가자로 알려졌습니다. 사고를 낸 A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운전면허 취소수준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한국청년, 프랑스서 '눈 찢기' 당한 뒤 흉기 찔려 중상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20대 한국인 유학생이 현지 청소년들에게 인종차별적 조롱을 당한 뒤 흉기에 찔려 중상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9세 한국인 유학생A씨는 산책 중 현지 10대들에게 두 손으로 눈 양 쪽을 찢는 인종차별적 조롱을 당하고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청소년들은 A씨를 집단 폭행했고 이 와중 두 차례 흉기에도 찔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프랑스경찰은 현장에서 알바니아계 청소년 3명을 체포해 조사중입니다. 

◇ 서울교육청, '회계비리' 휘문고 자사고 지정 취소
서울시교육청이 '회계비리'와 관련해 서울 휘문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회계비리를 근거로 한 자사고 지정취소 조치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2018년 학교법인 휘문의숙은 제8대 명예이사장과 그의 아들인 당시 이사장, 법인사무국장 등이 38억2500만원 규모 공금 횡령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난바 있습니다.

◇ 유명 갈비 체인점, 폐기해야 할 고기 '빨아서' 판매
경기 양주시 한 유명 갈비 체임점이 폐기처분 해야 할 고기를 씻어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입니다. 9일 양주시에 따르면 S갈비 체인점 양주지역 한 지점이 지난 2월까지 폐기처분해야 할 고기를 소주로 씻어 정상적인 고기와 섞어 판매했습니다. 직원들은 이 과정을 "고기를 빨아서 쓴다"라고 표현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해당 지점은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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