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대한민국 악성 범죄자 신상 공개" 디지털 교도소 등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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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대한민국 악성 범죄자 신상 공개" 디지털 교도소 등장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7.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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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악성 범죄자 신상 공개" 디지털 교도소 등장
성범죄자, 아동학대, 살인자 등 강력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가 등장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범죄자의 얼굴, 이름, 나이, 학력뿐 아니라 휴대전화 번호까지 공개돼 있으며 7일 기준 디지털 교도소에 올라온 신상은 총 75명에 달합니다.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는 "대한민국의 악성 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이들의 신상정보를 직접 공개하여 사회적인 심판을 받게 하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확장 가속화…"구찌·디즈니 믿고 사세요"
네이버의 기업용 쇼핑 플랫폼 '브랜드 스토어'에 디즈니, 구찌코리아 등 유력 브랜드가 입점했습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는 중·소상공인 쇼핑 플랫폼인 '스마트스토어'와 달리 대기업과 유명 브랜드가 직접 입점하는 플랫폼입니다. 회사는 현재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한샘 등 유명 브랜드 75곳을 고객사로 확보한 상태이며, 연내 200개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서울 커피전문점, 3년새 3400곳 늘었다
서울시의 커피전문점이 3년새 22% 증가했습니다. 2017년 2월 당시 1만5184점이었던 서울 시내 커피전문점은 2020년 6월 1만8535점으로 조사되어 3400곳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내에서도 카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로 현재 2337곳이 운영중이었으며 마포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여자가 어디서 담배를.." 여학생 폭행한 70대 '벌금 70만원'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훈계에 항의하는 10대 여학생을 폭행한 70대 노인이 7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70대 A씨는 지난 4월 29일 서초구에서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는 10대 B양에게 담배를 끄라며 훈계했습니다. 이에 B양이 따지자 욕설과 함께 "여자가 어디서 담배를 피우냐"며 B양의 머리, 가슴 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제주여행 확진자에 1억3000만원대 손배 청구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해열제를 먹으면서 제주여행을 한 안산시 60대 남성을 상대로 1억3000만원 가량의 손해배상청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송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피해업체 2곳이 참여합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제주에 도착해 3박4일간 주요 관광지와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 구급차 막아선 택시기사는...'입사 3주차 30세 초보'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기사가 회사 입사 3주차인 30세 초보기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6월 8일 택시기사 A씨는 폐암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와 접촉사고를 낸 뒤 "죽으면 내가 책임질테니 처리하고 가라"며 막아섰습니다. 결국 환자 이송이 지연되었고 고인은 같은 날 오후 9시경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근무 37일째였으며, 사고 2주뒤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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