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중국 또 팬데믹 가능성... 신종 돼지 바이러스 발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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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중국 또 팬데믹 가능성... 신종 돼지 바이러스 발견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6.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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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또 팬데믹 가능성... 신종 돼지 바이러스 발견 
베이징에 있는 중국농업대학 연구진이 축산농가 돼지에게서 새로운 신종 플루 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G4 EA H1N1’라고 명명된 이 바이러스는 G4 계열의 바이러스로 인간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 농업대 연구진은 “G4 바이러스에는 2009년 팬데믹을 유발한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포함돼 바이러스가 인간 간 감염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이라크 건설현장 한국인 1명 사망…"코로나 집단감염 가능성"
지난 28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62살 이 모씨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현지에서 숨졌습니다. 해당 건설현장에선 한화건설과 협력업체 직원 등 한국 노동자 400여명과 방글라데시와 이라크인 1만여명이 일했습니다. 공사는 전면 중단됐고 한국인 노동자 250여명이 순차적으로 귀국했는데, 이 중 확진자가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도시가스 요금 7월부터 13.1% 인하
도시가스 요금이 유가하락에 따라 7월부터 평균 13.1%가 하락합니다. 용도별로 보면 주택용은 11.2% 인하되어 가구당 요금은 월평균 여름철 2000원, 겨울철에는 8000원씩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 쓰는 일반용은 12.7%, 산업용은 평균 15.3% 내려갑니다. 도시가스 요금 조정은 지난해 7월 4.5% 인상 이후 1년 만에 처음입니다. 

◇ 최악의 폭염 온다…정부, 사상 최대규모 전력공급 준비
올 여름 최악의 폭염이 예측되면서 정부가 최대 전력공급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산업부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기준전망 8730만KW 내외, 상한전망 9080만KW 내외로 예상됩니다. 폭염의 피크시기인 7월 다섯째 주에서 8월 둘째주에는 전년 대비 54% 증가한 939만KW 이상으로 전망됩니다.  

◇ 7년동안 성폭행·협박한 가해자...극단적 선택
7년간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를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피의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내린 일이 발생했습니다. 피의자 A씨에게는 강간, 살인미수, 특수감금, 특수협박, 폭행 혐의가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피의자가 사망하면서 피해 여성이 가해자의 엄벌을 간절히 바랐던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끝나게 될 예정입니다.

◇ ‘삼호+고려개발 합병’ 대림건설 7월1일 공식 출범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 회사인 대림건설이 내달 1일 공식 출범합니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대림그룹 내 건설계열사로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각각 30위, 54위입니다. 대림건설은 시너지 경영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매출 3조5000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 이상을 달성해 10대 건설사에 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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