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7월부터 가입사 바꾸면 인터넷-IPTV 자동해지 등
상태바
[6월29일]7월부터 가입사 바꾸면 인터넷-IPTV 자동해지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6.29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축구장 190배'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소 단지, 해남에 준공
국내 최대규모 태양광발전소가 전남 해남 솔라시도 프로젝트 구성지구에 준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는 해남군 구성지구 부지 158만㎡에 조성됐는데 축구장 190개를 모아놓은 정도의 면적입니다. 생산되는 전력량은 연간 약 129GWh로 2만7천 가구가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 민주당, 결국 18개 상임위장 다 갖는다… 32년만에 처음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이 29일 최종 결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결국 18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싹쓸이하게 됐습니다. 1988년 13대 국회 이후 의석수 비율에 따라 여야가 상임위원장 자리를 나눠 가졌던 전통이 32년 만에 깨지게 됐습니다. 반면 미래통합당 국회부의장 후보인 정진석 의원은 "전대미문의 반민주 의회 폭거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국회부의장을 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맨홀 근로자 2명 질식사...안전장비 없었다
27일 대구 달서구 갈산동에서 맨홀 청소 작업을 하던 인부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인부들은 산소마스크 등 안전장비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당시 맨홀 안에는 높이 40cm가량의 폐지 찌꺼기가 쌓여있었고, 날씨에 부패가 진행되면서 찌꺼기에서 유독가스가 생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베이비부머 26만명, '강제은퇴' 급증
코로나19로 고용대란이 일어나면서 올해 2~5월 베이비부머 인구 중 강제 은퇴한 사람이 작년 동기 대비 12만명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5월 비자발적 실업을 당한 55~64세 인구는 26만800명에 달했습니다. 비자발적 실업은 직장의 휴·폐업, 조기퇴직·정리해고, 기간제 근로 만료, 취업 실패·사업 부진 등 근로자가 원치 않는 사유로 일을 그만둔 경우를 뜻합니다.

◇ 7월부턴 가입사 바꾸면 인터넷-IPTV 자동해지
7월부터 초고속인터넷과 IPTV 결합상품 가입자가 가입회사를 바꾸면 기존 가입회사 서비스는 자동 해지됩니다. 해지가 된 사업자는 해지를 막기 위해 가입자에게 전화할 수 없고 가입자에게 지급했던 모뎀과 셋톱박스 등 장비를 회수하거나 위약금 등을 안내하는 전화만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해지절차 간소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통신사들의 과도한 해지방어와 해지를 누락시켜 이중으로 요금을 물게하는 등의 피해사례를 방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여성·70세이상, 코로나에 이동·소비 가장 크게 줄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활동이 가장 위축된 집단은 여성,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와 7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성별·연령별 경향은 소비 추이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3월달 1인당 국내 카드 사용액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을 보면 남성은 -6.1%, 여성은 -8.6%로 역시 여성의 소비가 더 많이 위축됐습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이 -9.5%, 20대가 -8.9%로 가장 크게 감소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