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블랙핑크…컴백효과에 YG그룹株 동반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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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블랙핑크…컴백효과에 YG그룹株 동반 52주 신고가
  • 장영주 기자
  • 승인 2020.06.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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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신곡 포스터. 출처=회사 홈페이지
블랙핑크 신곡 포스터. 출처=회사 홈페이지

YG PLUS(037270)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블랙핑크 컴백 효과로 동시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9일 YG PLUS의 주가는 장초반 거래제한폭까지 치솟아 10시 현재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1.67% 상승한 3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21%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6일 1년 2개월만에 컴백을 신고하면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신곡 'How you Like That'의 뮤직비디오가 32시간만에 1억뷰를 기록해 신기록을 갈아치웠고, 전세계 60여개국의 아이튠즈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리서치알음(둘러보기)에 따르면 YG PLUS는 그룹 아티스트들의 음원 음반 광고를 모두 전담하고 있기 때문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추세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튜브 수익은 모회사인 와이지엔터에서 관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코로나19로 공연수입이 줄어들고 있지만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수익의 일부 대체가 가능할 것이라는 게 리서치알음의 판단이다.

이재영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블랙핑크는 오는 9월 후속곡을 포함한 정규앨범 발매까지 계획해 하반기 내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YG PLUS가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7월에는 12인조 보이그룹 트레져 데뷔, 하반기에는 빅뱅의 컴백도 있어서 긍정적인 모멘텀이 많다 "고 분석했다.

리서치알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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