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손소독제 쓰려다 5세 아이 '각막 화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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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손소독제 쓰려다 5세 아이 '각막 화상'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6.26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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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왕성교회 관련 12명 확진...이대부고 교사도
서울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관악구 서원동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10시 기준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에는 이대부고 교사도 있었습니다. 방역당국은 교회와 교회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임시폐쇄하고 이대부고 역시 폐쇄했습니다. 이 교회의 21일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 교인은 26일 1696명입니다. 

◇ 오늘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계란부터 자동차까지 모두 할인
오늘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을 타개하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됩니다. 내달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633개 전통시장를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들도 상품권, 할인행사 등을 통해 내수 살리기 대열에 합류합니다. 또한 동행세일은 내달 1~19일 특별 여행주간과 맞물려 전용 교통이용권과 숙박·여행 혜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엘리베이터에서 손 소독제 쓰려다...5세 아이 '각막 화상'
대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비치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려던 5살 A양의 눈에 소독제가 튀면서 눈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함께 있던 아빠는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의 눈을 물로 씻기고 응급실로 데려갔지만, 소독제 속 독한 알코올 성분 때문에 이미 각막에 화상을 입은 뒤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손 소독제 함유된 알코올 농도는 70~80% 사이로, 눈에 그대로 닿으면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 카카오, 성착취·아동청소년 성범죄 금지 명문화..'n번방법' 시행 대비
카카오는 최근 운영정책에 타인의 성착취 행위 금지, 아동·청소년 성보호 등 2가지 조항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정책은 오는 7월 2일부터 시행됩니다. 앞으로 성착취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이용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현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성착취를 목적으로 협박·유인 및 모의·조장하는 행위도 제한됩니다. 앞서 국회는 이른마 'n번방 방지법'인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지난달 통과시켰습니다. 

◇ "인종차별 페이스북과 거래 중단"…기업들 보이콧 확산
다수의 기업들이 페이스북이 인종주의 확산에 일조했다고 보이콧을 선언하며 페이스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령이 '약탈이 시작되면 총격도 시작된다' 라고 흑인 플로이드 사망사건에 관련글을 쓴 것이 발단입니다. 트위터와 같은 타 SNS는 해당 게시물에 대해 '폭력조장 우려' 경고 딱지를 붙인 반면 페이스북은 '표현의 자유 보장'의 이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 인도 북부서 벼락 맞아 주민 100명 이상 사망
인도 북부 지역에서 최근 며칠 새 100명이 넘는 주민이 벼락에 맞아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비하르주와 인근의 우타르프라데시주 총 2개 주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면 비하르주는 83명이 숨지고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도 최소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재난당국은 기상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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