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안산 유치원생 99명 식중독...일부는 '햄버거병' 증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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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안산 유치원생 99명 식중독...일부는 '햄버거병' 증상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6.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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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프리카 해상서 한국인 선원 5명 괴한에 피랍
24일 서부 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한국인 선원 5명이 무장 괴한에 납치됐습니다. 항구로부터 약 111km떨어진 해상에서 참치잡이 조업 중이던 '파노티 프런티어'호에 무장 세력은 스피드보트로 접근해 배에 올라탔습니다. 어선에는 30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지만 무장세력은 한국 선원 5명과 가나 국적 선원1명 등 6명만 납치해 나이지리아 해역인 동쪽으로 달아났습니다. 현재까지 한국인 선원들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안산 유치원생 99명 식중독 ...일부는 '햄버거병' 증상
경기 안산시 유치원에서 99명의 유치원생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습니다. 일부 어린이는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요혈석요독증후군(HUS) 증상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유치원의 식중독 사태는 지난 16일 원생 4명이 복통을 호소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다음날에는 10명이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이는 등 유증상 아동은 계속 증가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단체급식을 통해 장 출혈성 대장균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1000억원대 적자 위기 KBS "직원 1000명 감축하겠다"
연 1000억원대 적자 위기에 놓인 KBS가 앞으로 3년동안 직원 1000명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냈습니다. 2023년은 KBS가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채용한 900명이 퇴직하는 시기입니다. 여기에 100명을 더해 1000명의 인력을 감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BS의 올해 광고수입은 지난달까지 794억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355억원이 적은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 에어프라이어, 오래쓰면 유해물질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어프라이어 또는 적외선조리기로 오래 조리하게될 경우 발암추정 물질이 많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식빵, 감자를 190℃가 넘는 온도에서 장시간 조리하게 될 경우 '아크릴아마이드'가 유럽연합 권고 기준 이상으로 검출됐습니다. 반면 연어와 삼겹살의 경우 온도 180~200℃ 와 시간 10~40분 등의 조건에서 아크릴아마이드 생성량은 안전한 수준이었습니다.

◇ 2023년부터 주식투자로 2천만원 넘게 번 개인에 양도차익 과세
2023년부터 현재 대주주에 국한된 상장주식 양도소득 과세가 소액주주까지 확대됩니다. 단, 기본공제로 2천만원을 빼준 뒤 나머지 이익에 대해 3억원 이하 구간에 20%, 3억원 초과 구간에 25%의 세율을 매깁니다. 그 밖에 개인이 보유한 모든 금융투자상품의 연간 소득액과 손실액을 합산해 순이익에만 세금을 매기는 '손익통산'이 도입되고, 손실 이월공제도 3년 간 허용됩니다. 

◇ 중국 남부 최악 홍수 사태..."싼샤댐 붕괴위험" 소문도
중국 남부 지역인 광둥,구이저우,광시좡족 자치구에 최악의 홍수 사태가 이어지면서 850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홍수로 인한 피해액은 약 3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홍수 사태로 인해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싼샤 댐이 무너질 수 있다는 소문마저 돌고 있어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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