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삼겹살 몸값 '34개월만에 최고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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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삼겹살 몸값 '34개월만에 최고치'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5.28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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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자 수 79명...쿠팡물류센터 관련 69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28일 79명을 기록하면서 53일만에 신규확진자가 70명을 넘었습니다. 또한 정부가 제시했던 생활방역 기준인 '일평균 신규 확진자 60명'기준도 깨졌습니다. 이번 감염은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된 것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69명입니다.

◇ 삼겹살 가격, 2년 10개월 만에 최고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긴급생활자금 지원에 힘입어 삼겹살 가격이 크게 오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6일 기준 삼겹살 소비자 가격은 1kg당 2만3천827원으로 2017년 7월 26일 2만4천267원 이후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비싸졌습니다. 한우 가격 역시 1등급 등심 도매가격이 25일 기준 1kg당 7만4천713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26일에는 7만1천770원으로 2천943원이 하락했습니다.

◇ 현대중공업, 안전 특별관리 받는다...올해 4명 사망
고용노동부는 28일 현대중공업이 '안전관리 불량 사업장'으로 지정하여 특별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4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숨졌습니다. 노동부는 현대중공업의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때까지 고강도 밀착 관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 식약처, '생리단축' '기억증진'...여성청결제 허위광고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8일 질세정기와 여성청결제를 홍보하는 온라인광고 469건이 허위·과대 광고인 것으로 적발해 이들 광고에 대해서 시정 요구 및 사이트 접속차단 조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질세정기와 관련되서는 '생리기간 단축'등을 표방하는 거짓·과대 광고가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여성청결제 광고 중에서는 '기억력,집중력 증진에 도움' 등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등이 허위·과대 광고로 적발됐습니다.

◇ 전국 돌며 청소년 11명 성착취...20대 남성 구속
전국을 돌며 청소년 11명을 상대로 성착취 영상물 231개를 제작하고 협박, 공갈, 성매매, 성폭행 등을 한 20대 남성이 검거돼 검찰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피해자는 13살부터 17살까지 어린 청소년들입니다. 피의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상담, 이모티콘 선물 등은 핑계로 경계심을 풀게 만든 후 이와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특별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다음달부터 2주간 개최
소비 진작을 위한 대대적 특별할인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2주간에 걸쳐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전통시장은 633곳이 참여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1천곳 이상 참여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중소업체의 경우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할인쿠폰 발급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최대 40% 할인 판매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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