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남성은 물뿌리개, 여자는 꽃"...외대교수, 성차별 과제 논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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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남성은 물뿌리개, 여자는 꽃"...외대교수, 성차별 과제 논란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5.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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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서울 자영업자 생존자금신청
오늘(25일)부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됩니다. 방문접수는 다음 달 15일부터입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지원대상은 서울에 사업자로 등록한 자영업자 중 2019년 연 매출 2억원 미만인 사업자이며, 유흥·향락·도박 등의 업종은 제외됩니다.

◇ 발산역 열차 탈선...스크린도어 충돌
24일 새벽,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열차가 탈선을 해서 스크린도어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막차 시간을 지나 승강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여파로 첫차 시간인 오전 5시 반부터 방화역부터 화곡역까지 8개 역 구간의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가 낮 12시 50분쯤에서야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 "남성은 물뿌리개, 여자는 꽃"...외대교수, 성차별 과제 논란
한국외대 교수 A씨가 수강생들에게 성차별적 인식이 담긴 게시글을 읽게 하는 과제를 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교수가 과제로 읽게 한 글은 "남성은 물뿌리게, 여성은 꽃" 이라고 비유하는 등 부적절한 내용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성매매 관련 경험담을 무용담처럼 풀어놓은 점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외대 측은 "관련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조사위원회를 열어 관련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주민번호 뒷자리 '지역표시번호' 10월 폐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번호 중 지역번호 네자리가 오는 10월부터 폐지됩니다.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번호 7개 가운데 성별을 표시하는 첫 번째를 제외하고 나머지 6개를 임의번호로 채우게 됩니다. 이는 1975년에 현재 주민등록번호 부여 체계가 정해진 지 45년 만의 개편입니다. 

◇ 내일부터 마스크 없이 버스·택시 탑승제한...비행기는 모레부터
26일부터 마스크를 쓰지않으면 버스나 택시를 탑승할때 승차거부를 당할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교통분야 방역 강화 방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모레 27일부터는 모든 항공편의 탑승객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 식약처 '일반인 덴탈마스크' 사용 추진
보건당국이 수술용 마스크와 비슷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생산 확대를 추진합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일상생활에서 비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료진이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와 성능과 형태가 흡사합니다. 식약처는 "6월초순께 완전히 제도화되면 생산업체 및 현장에서도 해당 마스크의 생산이 확대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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