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4월 9일부터 온라인 개학...수능 연기 가능성 등
상태바
[3월 31일]4월 9일부터 온라인 개학...수능 연기 가능성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3.31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4월 9일부터 온라인 개학...수능 연기 가능성도
31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대책본부회의에서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란인 개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총리는 "최소한 모든 아이들에게 단말기와 인터넷 접속이 보장돼야 하고, 적응기간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습니다. 또한 입시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를 시사했습니다. 

◇ 기업 체감경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4월 전망치가 59.3으로 2009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기업 체감경기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한국경제연구원은 "금융위기때 보다 BSI 전망치가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서 기업들이 느끼는 위기감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 'n번방 재판' 오덕식 판사 결국 교체...국민청원 40만명 돌파
텔레그램 '박사방' 관련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오덕식 부장판사가 전격 교체되었습니다. 최근 관련 재판에서 오덕식 부장판사를 제외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41만여명이 동의하는 등 사안이 공론화 되자 재판부가 이같은 결단을 내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오덕식 부장판사는 과거 가수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의 불법촬영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 넷마블, 평균 연봉 1억원...IT업계 연봉 공개
30일 공개된 2019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IT기업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기업은 넷마블이었습니다. 지난해 평균 연봉은 9700만 원으로 남직원들의 경우 평균 연봉이 1억12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그 외에 '양대 포털' 네이버와 카카오의 평균 연봉은 8000만 원대였습니다. 

◇ 中 우한, 유골 이틀새 5천구 운반...사망자수 조작 의혹 제기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사망자 수가 공식 통계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중국 의 한 매체는 지난 25~26일 이틀 동안 한 트럭 운전사가 5,000여구의 유골을 운반했다는 인터뷰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유골 수습과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사망자수 조작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최 확정
코로나19 감염 확산 여파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23일 개막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패럴림픽은 같은 해 8월24일 개막하게 됩니다. 애초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각각 올해 7월 24일과 8월 25일 개막할 예정이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