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뉴스브리핑] n번방 운영자는 '25세 조주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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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뉴스브리핑] n번방 운영자는 '25세 조주빈'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3.24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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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는 '25세 조주빈'
SBS가 23일 미성년자들을 협박하고 성착취 영상을 만들어 유포한 텔레그램 방의 핵심 운영자 조주빈(25)의 신원을 확인해 공개했습니다. 조주빈은 인천의 한 전문대학에서 정보통신을 전공했으며 학보사 편집국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조주빈은 2019년 9월부터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만들어 성 착취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외교부 '특별 여행주의보' 발령...한달 간 여행 취소·연기 권고
23일 외교부가 우리 국민의 전 세계 국가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여행의 취소 또는 연기 권고에 해당합니다. 주의보 발령 기간은 한달간으로 별도 연장 조치가 없으면 다음달 23일 자동 해체됩니다. 

◇ 통신 유통망 폐업 위기...전년 동기 대비 70%급감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통신 유통 대리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급감했습니다. 단말기 판매량도 60%나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보조금까지 크게 축소되면서 폐업을 하는 대리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 지하철 9호선 '맹물소독'...유통기한 지난 약품 사용
지하철 9호선의 코로나19 방역 작업에 유통기한이 지나 사실상 '맹물'과 다름없는 살균소독제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4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청소·방역 작업등의 외부 용역을 맡았던 시설물 관리업체 P사가 방역 작업에 2015년 5월 제조된 '닥터솔루션' 살균소독제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메트로9 측 관계자는 "유통기한이 얼마나 지났는지 등 자세한 사안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밝히고, P사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주택연금, 다음달부터 만 55세 이상 가입 가능
다음달 부터 부부중 연장자가 만 55세 이상이면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만 60세인 주택연금 가입 가능 연령이 만 55세로 낮아진 내용을 담은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약 115만 가구가 추가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4월~6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6만7천 가구...26% 급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6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6만738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2% 줄었습니다. 반면 서울 지역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8% 늘어난 9852가구가 입주 예정입니다. 그 밖에 수도권과 지방 입주예정 가구는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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