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뉴스브리핑] 8월 보이스피싱 예방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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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뉴스브리핑] 8월 보이스피싱 예방서비스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3.23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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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보이스피싱 예방서비스 나온다
오는 8월에 통신사와 신용정보회사 간 정보를 공유해 보이스피싱을 방지하는 서비스가 출시됩니다. 나이스평가정보·SKT·KT·LGU+ 등이 로밍여부, 개통이력정보, 착신전환정보 등 통신 정보와 금융질서문란정보, 데이터 명의도용 가해자정보 등 금융정보를 함께 활용해 보이스피싱 여부를 판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현대·기아차 오늘부터 정상출근...재택근무 종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27일부터 재택근무를 실시했던 현대·기아차 본사가 이번 주부터 정상출근으로 근무 방식을 바꿨습니다. 대신 출근 시간 범위를 넓히고 필수 근무시간을 없애는 유연 근무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유럽의 공장가동 중단 등으로 신속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텔레그램 'n번방' 신상공개 국민청원 역대 최다 
미성년자 포함 74명에 달하는 여성을 협박하고 성착취물을 촬영한 후 이를 유포해 돈벌이로 삼은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라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215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역대 최다인원 동의수를 기록 중입니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모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는 24일 결정됩니다.

◇ 캐나다ㆍ호주, 도쿄올림픽 '불참' 선언
캐나다가 오는 7월 24일 개막 예정인 202년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불참하겠다고 23일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어 호주 올림픽위원회도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는 호주의 올림픽 대표팀을 구성할 수 없다는 데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올림픽은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올림픽을 연기해야 한다는 여론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 삼성·LG 인도 공장, 코로나 사태로 가동 중단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인도 공장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가동을 멈췄습니다. 인도 주정부의 지침에 따라 삼성 노이다 공장은 오는 25일까지, 그리고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가동을 중단합니다. 삼성 인도 노이다 공장은 삼성의 스마트폰 생산기지 중 최대 규모이며, LG 노이다 공장에서는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23일부터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시 최대 30만원 환급
23일부터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최대 30만원을 돌려줍니다. 환급 대상 품목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개입니다. 이 중 최고효율등급 제품을 올해 말까지 구매하면 1인당 30만원 한도내에서 구매비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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