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뉴스브리핑] 우체국,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등 마스크 공적 판매처 지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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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뉴스브리핑] 우체국,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등 마스크 공적 판매처 지정 外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2.26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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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수출 제한...당일 생산량 10% 이내로
26일부터 국내 생산 마스크의 수출량을 전체 생산량의 10%로 제한하는 마스크 수급 안정조치가 시행됩니다.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위반하는 업자는 2년 이하 징역 및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1000만원 이하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습니다. 

◇  닭·오리 들이려면 사전 신고해야...미신고시 최대 500만원
이달 28일부터 가축전염병예방법령 개정안에 따라 닭과 오리등의 가축을 입식하려면 사전에 시·군·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사전에 닭과 오리를 신고하지 않고 입식한 농장주에 대해서는 1회 100만원, 2회 200만원, 3회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19 확진...제 2의 신천지 사태 우려 
25일 서울 강동구의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는 의심증상이 나타낸 후에도 약 2천명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는 등 많은 교인들과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명성교회는 시설을 폐쇄하고 모든 예배를 당분간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사업보고서 제출·주총 늦어도 징계 안한다
금융당국이 코로나19 여파로 결산 및 사업보고서 제출, 주주총회 개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은 대상으로 일정 지연에 따른 징계를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상장사가 일정 지연 예외를 적용받으려면 금융당국에 신청 및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삼성 갤S20 울트라, 코로나19로 수급 차질
코로나19로 중국 부품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0 울트라' 수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울트라 관련 예약은 3월 이후로도 처리하기 어렵다"고 유통 일선에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마스크 생산량 50% 공적 판매처로 출고...우체국, 하나로마트 등 
26일 정부는 국내에서 당일 생산된 마스크의 50% 이상을 우정사업본부와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공적 판매처로 출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하루에 약 120만~150만개의 마스크를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한 사람당 마스크 한 세트만 구매하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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