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스, 103억원 규모 배터리팩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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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스, 103억원 규모 배터리팩 공급계약 체결
  • 우연 기자
  • 승인 2019.12.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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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스(313760)는 배터리팩 물품 공급 계약에 관해 약 10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주식회사 갑진이고, 계약규모는 102.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93%에 달하는 금액이다. 갑진은 전력변환장치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일본 라쿠텐에 통신장비용 정류기 및 배터리팩을 공급할 예정이다.

윌링스는 태양광인버터 전문 업체로 이달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총 6천대의 배터리팩을 갑진에 공급한다. 해당 제품은 일본 내 5G 통신망 구축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배터리팩은 기지국 정전대비용 옥외형 배터리로, 통신사 기지국에 정전발생시 직류전원을 공급해주는 장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배터리팩 공급을 통해 주력 사업인 태양광 외에 신성장 분야 활로 개척에 계기가 되며 신규 매출원이 더해짐에 따라 향후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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