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38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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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2,38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 우연 기자
  • 승인 2019.12.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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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두산중공업(034020)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2,382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410만2,845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5,401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0년 2월 18일이다.

두산중공업은 최대주주인 두산(000150)이 현재 보유 중인 두산메카텍 지분 100%를 현물출자 받고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메카텍은 플랜트 사업에 필요한 화공기자재를 만드는 업체로 두산중공업과는 플랜트 사업이라는 관련성이 있다.

한편, 대신증권 이동헌 연구원은 "두산메카텍 인수 결정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시너지 측면에서 두산중공업에게 긍정적"이라며 "인수가 완료되면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일부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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