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최대주주 변경 계약 검토 중”…조회공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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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 “최대주주 변경 계약 검토 중”…조회공시 답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0.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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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 주가 차트. 출처=네이버 금융
〈신스타임즈 주가 차트. 출처=네이버 금융〉

최근 4거래일 동안 10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신스타임즈(056000)에 최대주주 변경 이슈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스타임즈는 17일 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에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체결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4일 제출된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신스타임즈의 최대주주는 SINCETIMES HK SCIENCE COMPANY LIMITED(이하 신스타임즈홍콩)로 32.5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의 지분까지 포함하면 45.48%를 쥐고 있다.

최대주주인 신스타임즈홍콩의 모회사는 신스타임즈차이나로 2008년 중국 베이징에 설립된 게임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다. 신스타임즈차이나는 100% 자회사인 신스타임즈홍콩을 통해 지난 2016년 신스타임즈(당시 코원시스템)의 지분 35%와 경영권을 인수했다. 신스타임즈는 사업목적에 모바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추가하고, 이후 게임 사업에 주력해 왔다.

신스타임즈는 신스타임즈차이나가 개발한 '해전1942'의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주로 모바일 게임의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상전투 RPG '해전M'을, 올해에는 네이버 인기웹툰 IP를 활용한 '덴신마'를 론칭했다.

종속회사로는 디지털디바이스 사업을 하고 있는 코원시스템을 두고 있다. 코원시스템은 신스타임즈홍콩이 신스타임즈를 인수한 이듬해 물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으로 신스타임즈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은 모바일게임 사업부문이 72.71%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사업부문이 15.4%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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